‘위파크 일곡공원’ 민간임대주택 GRAND OPEN... 모델하우스에서 다양한 체험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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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위파크 일곡공원 투시도


라인건설과 호반건설이 분양하는 ‘위파크 일곡공원’의 모델하우스에서 금일부터 3일간 특별한 문화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7월 2일(화)에는 향초 만들기 체험, 7월 3일(수)에는 캐리커처 작가의 그림 행사, 7월 4일(목)에는 캘리그라피 작가의 문구 작성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7월 5일(금)부터 7월 7일(일)까지는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전과 순대 등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모델하우스 내에는 와인과 다과 시식 코너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단, 메뉴는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광천동 '위파크 일곡공원' 모델하우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현장 답사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정확한 운영시간 및 품목 변경 사항은 견본주택에 전화해 확인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위파크 일곡공원’의 모델하우스를 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예비 청약자분들과 지역 주민분들 모두 편안하게 방문하시고, 견본주택 관람 및 준비한 체험 행사들을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위파크 일곡공원’은 광주광역시 북구 일원에 위치한 총 1,004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이며, ‘10년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은 분양시장에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타입으로 84㎡A 49세대, 84㎡B 52세대 총 10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난 6월 28일(금)부터 7월 6일(토)까지 견본주택에서 청약접수를 받고 있으며, 7월 6일(토) 오후 8시 이후 개별 당첨자 발표를 한다. 이어 7월 7일(일) 정당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간임대는 이사걱정 등 리스크 없이 전세로 거주한 이후, 지금 가격 그대로 10년 후에 분양전환 받을 수 있다. 최근과 같이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내 집 마련 방법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거주기간 중 취득세나 재산세, 종부세 등 세금부담이 전혀 없고, 임대료 상승률이 연 5%로 제한되기 때문에, 신축 브랜드 아파트에서 최소 10년간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보증보험을 통해 임대보증금이 안전하게 지켜지며, 분양전환 이후에는 양도소득세 면제로 비과세 혜택도 가능하다. 민간임대 청약신청은 만 19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고,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위파크 일곡공원'은 민간개발로 장기 미집행된 공원부지에 공원과 민간 아파트를 조성하는 '민간공원 특례' 사업으로, 입주민들이 초대형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100만여㎡ 규모로 조성되는 일곡공원은 풍부한 녹지와 산책로, 운동시설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교육환경은 광주에서도 명문으로 손꼽히는 일곡지구 학군이 형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학교들이 반경 1km 내에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교통환경도 우수하여 광주 전역으로 연결되는 광주 2호선 일곡역(예정)이 아파트에서 약 300m 거리에 예정되어 있으며, 주요 도로망과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한편, 입주 시기는 2026년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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